그냥 대우해 주지 않는다. 딜(Deal)을 해야 한다.

3월 5 업데이트됨


딜을 통해 대우를 더 향상 시킨다

​살면서 누군가 내가 한 일을 알아주거나,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서 내가 원하는 만큼 혹은그 이상 대우해 주면 무척 기분도 좋고 공정하다고 생각할 것이다.​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,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.​


그러나 세상은 나를(혹은 우리 회사를) 그냥 공정히 대우해 주지 않는다.​깎아 내린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상대는 '이쯤 이면 만족하겠지?'라고 생각하거나​우선 이렇게 한번 던져 보자고 생각한다. 그러고 나서 반응을 보는 것이다.



그런 상대의 만족스럽지 못한 제안이나 대우에 대한 반응은 대게 이렇다.​



1. '아 결국 이 정도 밖에 인정받지 못하는구나.'

2. '혹시 거절하면 상대가 아예 더 이상 상대하지 않겠지?'

3. '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 정도로 그냥 수용하자. 좋은 게 좋다고'

4. '그렇게는 수용하기 어려우니,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얘기하자.'


​위 네 가지 중 당신은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?호기 있게 4번을 선택하고 싶지만, 실제 상황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.​4번으로 생각을 시작해서 1,2,3 번 사이에서 맴돌게 된다.


직장인 중 특히, 시스템적인 업무를 하거나, 자연과학적 업무를 하거나 혹은 논리적인 상황에서의 업무를 하는 경우상대가 비논리적이거나 불공정한 제안을 해 올 경우 견디기 힘들어한다.​


또한,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거나 상대 제안을 거절하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.그러한 행동은 모난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에게 중장기적으로 전혀 이롭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​


그러나 상대는 이러한 심리를 잘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.​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떠나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감수해야 한다.​딜을 해야 하는 것이다.


딜을 한다는 것은 상대의 심리 또한 활용해야 하며,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고,나의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떨리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.​



다음 세 가지는 상대와의 대화, 협의 또는 협상 시 도움이 된다.​


  1. 상대는 당신에게 불리한 제안을 먼저 할 수 있다는 점이다. 이에 대해 동요하거나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. 상대에게 다시 제안하라.

  2. 상대는 당신의 불편한 마음을 잘 활용할 수 있다. 당신이 역제안 하는 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. 반응하는 것이다.

  3. 딜을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불편함은 피해 가지만 당신은 영원히 제대로 대우받지 못할 수 있다.


위의 나를 우리 회사에 대입해 보면 같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.회사가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모든 회사는 딜을 해야만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나쁜 조건으로 거래를 해야 할 것이다.딜을 시도하지 않는 회사에는 점점 더 나쁜 조건을 제안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.


​​전략적 협상 연구소 SNRLAB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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